신분이 낮은 자가 무거운 짐을 지고 신분에 맞지 않게 마차를 타고 있다. 이것은 도둑의 노림을 초래하는 것이다. 이처럼 실력이 없고 신분도 천한 자가 나라의 중책을 지고 자신에게 지나친 지위에 앉아 있으면 반드시 미움을 받아 재앙을 받게 된다. 이것을 고치지 않으면서 누구를 허물하랴. -역경 나 자신을 가난 속에서도 받쳐 준 것은 도의심(道義心)이며 자살로 생명을 끊어 버리지 않은 것은 나의 예술 때문일 뿐 아니라 도의심 때문이다. -베토벤 사람들의 마음속에 이유들이 존재한다. 그 이유들은 이성적으로 판단하기 어렵다. -파스칼 오늘의 영단어 - disfigurement : 볼꼴사나움, 미관손상, 상처대장암을 예방하고 싶으면 감자류와 같이 식물 섬유가 풍부한 야채를 섭취해야 한다. 그리고 매일 장을 말끔히 비우는 건강한 배변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사구로 유키오 오늘의 영단어 - hollow : 속이 빈, 공허한, 무의미한: 계곡, 분지, 도랑: 도려내다, 속이 비다오늘의 영단어 - enlighten : 깨우치다, 계몽하다서투른 의사소통은 훌륭한 예절을 망쳐버린다. -메난드로스 방약무인( 傍若無人 ). 사람을 사람으로 생각하지 않는 태도를 하는 것으로, 주위의 다른 사람을 전혀 의식하지 않은 채 제멋대로 마구 행동함을 이르는 말. 큰 뜻을 품은 왕(王)맹(猛)이란 사람이 동진(東晋)의 무장(武將) 항온(恒溫)을 보러 갔을 때 옆 사람을 무시하고 이를 잡으면서 여사로 시국담을 했다. 십팔사략(十八史略)에 나오는 말. -사기 왕으로서 죽기보다 쥐로서라도 살고 싶다. -갈홍 [포박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