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자는 자기의 욕망을 조정하지만, 올바르지 않은 자는 욕망에 조정당한다. -탈무드 총명하고 생각이 뛰어나도 어리석은 듯함으로 지켜야 하고, 공덕이 천하를 덮더라도 겸양하는 마음으로 지켜야 한다. 용맹이 세상을 진동하더라도 겁내는 듯함으로 지켜 나가며, 부유함이 사해(四海)를 차지했다 하더라도 겸손함으로써 지켜야 한다. -공자 임금에게 충성하고, 어버이에게 효도하는 것은 도심(道心)이고, 배고프면 먹고자 하고 추우면 입고자하는 것은 인심(人心)이다. 대체로 인심은 크게 자라나게 해서는 안되고 절제해서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 도심(道心)은 마땅히 보호하고 길러서 넓게 퍼지게 하는 것이 좋은 일이다. -이이(李珥) Every man has the defects of his own virtues. (사람에게는 장점과 그에 따른 결점이 있다.)때때로 이 남자를 잡기 위해서는 어떤 행동을 해야만 한다는 걱정에 사로잡히는 여자들이 있다. 하지만 절대 섹스가 관계를 변화시키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똑똑한 여자라면 자신의 마음이 확실해질 때까지 그 관계가 새로운 차원으로 접어들기를 원하지 않는다. -스티븐 카터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른다 , 사물을 두루 보지 못하고 융통성 없이 어느 한 면만 봄을 이르는 말. 첫술에 배부르랴 , 무슨 일이든지 처음부터 단번에 만족할 수는 없다는 말. 마케팅을 성공적으로 이끄는 열쇠는 장기적 안목에서 지속적으로 고객들과 교류하는 것이다. -데비 버몬트(마케팅컨설턴트) 가장 과묵한 남편은 가장 사나운 아내를 만든다. 남편이 너무 조용하면 아내는 사나워진다. -디즈레일리 모든 사람과 사귈 때에는 신의(信義)를 최고의 수칙으로 삼아야 한다. 남의 임금이 되어서는 인자함에 머물러 있어야 하고, 남의 신하가 되어서는 공경스러움에 머물러 있어야 하고, 남의 아들이 되어서는 효성스러움에 머물러 있어야 하고, 남의 아들이 되어서는 효성스러움에 머물러 있어야 하고, 남의 어버이가 되어서는 자애스러움에 머물러 있어야 하고, 사람과 사귀게 되면 신의에 머물러 있어야 한다. 주(周) 나라 문왕(文王)이 했다는 말. -대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