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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민 [조회 :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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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가지 빛깔로 치장된 우리의 몸 안에는 피와 고름으로 뭉친 병과 많은 욕심이 있을 뿐 견고한 상주성( 常住性 )이란 없다. 또한 우리의 몸은 언젠가는 죽어 썩어질 물건이자 병의 소굴이므로 깨어지기 쉽고, 색으로 더러워진 몸은 죽음으로 끝이 난다. -성전 가랑잎으로 눈 가리고 아웅 한다 , 속이 빤히 들여다보이는 일을 가지고 남을 속이려 할 때 이르는 말. 기회는 찾는 사람에게만 고개를 내민다. -윌리 졸리 오늘의 영단어 - host country : 주최국, 개최국 오늘의 영단어 - thoughtlessness : 무분별, 몰상식 모르면 약이요, 아는 게 병 , 차라리 아무것도 모르고 있으면 마음이 편하여 좋은데, 좀 알고 있으면 도리어 걱정거리가 생겨 편치 않다는 말. 나무는 큰 나무 덕을 못 보아도 사람은 큰 사람 덕을 본다 , 뛰어난 인물에게서는 알게 모르게 가르침이나 영향을 받게 된다는 말. 안정 속에 혼란이 있고, 겁 속에서도 용기가 생긴다. -손자병법 오늘의 영단어 - brush fire : 산불 오늘의 영단어 - identical : 동일한, 똑같은